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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학생의 실력, 음악적인 성향, 작업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인 장비만 서술하였습니다. 그 외에 필요한 장비나 구성 등은 카카오톡 채널 ‘아베크플레이’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응대 도와드리겠습니다. 1) 컴퓨터(데스크탑 또는 랩탑) : 간혹 아이패드 등을 여쭤보시는 경우가 있는데 작업을 하기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데스크탑은 성능이 좋으나 휴대성이 낮고, 랩탑은 휴대성은 좋으나 PC에 비해 성능이 부족한 경우가 있으며 PC와 동일한 성능일 경우 데스크탑보다는 랩탑의 금액대가 더 높습니다. 장시간 음악 작업에서 컴퓨터의 발열 여부나 CPU 점유율, 모니터의 크기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학생이 한 자리에 머물러 작업할 확률이 훨씬 높다면 데스크탑을 추천드리고, 카페, 작업실, 연습실, 집 등을 오가며 작업할 확률이 훨씬 높다면 랩탑을 추천드립니다. 2) 마스터키보드 : 컴퓨터와 연결해 원하는 소리를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건반 기기 입니다. 건반 개수에 따라 보편적으로 49건반, 61건반, 88건반으로 구분하며, 미디 작업에서 88건반까지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컴팩트한 작업을 할 경우 49 또는 61건반을, 피아노 연주 연습과 병행할 경우 88건반을 추천드립니다. 건반 개수 외 타건감의 종류로는 업라이트 피아노와 같은 타건감을 위해 해머, 세미해머, 일반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일반으로 구매하셔도 미디 작업에는 충분합니다. 마스터 건반은 컴퓨터에 악기를 연결해야지만 소리가 나므로 단순 피아노 연습만을 하신다면 별도의 디지털 피아노 또는 업라이트 피아노를 구매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3) 오디오 인터페이스 : 간단하게 말해 컴퓨터와 스피커, 헤드셋 등의 음향장비를 연결해주는 장비입니다. 이 장비가 없다면 작업한 사운드 재생 시 딜레이가 발생하여 작업이 불편해지거나, 작업중인 소리에 노이즈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4) 모니터링 헤드폰 또는 스피커 : 컴퓨터에서 작업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장비입니다. 헤드폰은 스피커 대비 비교적 저렴하고 휴대성이 높은 장점이 있지만 장시간 작업 시 귀에 불편감을 줍니다. 스피커의 경우 모니터링 성능이 좋고 장시간 작업 시에도 귀에 불편감을 주는 것이 적다는 장점이 있으나 헤드폰 대비 비교적 금액이 높고, 큰 출력으로 인해 소음 문제 등으로 거주 공간에서 작업이 어려우며 작업 공간의 방음, 차음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으면 모니터링 시 소리의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각종 케이블, 스피커 스탠드, 신디사이저, 마이크 등의 음향 장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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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시퀀서를 정품이 아닌 복제품(크랙)을 사용할 경우 업데이트 및 가상악기(VSTi) 등의 이용 등에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품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복제품(크랙)의 경우 컴퓨터 OS 업데이트 시 시퀀서 구동이 안 되는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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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시퀀서의 종류는 대표적으로 Cubase, Abletone Live, Logic Pro, Protools, FL Studio 등이 있으며, 대다수의 프로 작곡가와 실용음악과 졸업생들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편입니다. 시퀀서는 일종의 편집툴이므로, 실제로는 어떤 시퀀서를 사용하는지보다 시퀀서를 얼마나 잘 다루며, 음악을 얼마나 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만, 로직프로는 MAC에서만 구동되어 불편이 있을 수 있고, 에이블톤 라이브와 큐베이스는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아 음악시장 내 정보 공유와 협업에 용이합니다. 이러한 특징을 잘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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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네, 필요합니다. 다만, 처음부터 고가의 장비나 많은 장비를 갖추고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최소한의 장비만 갖춘 이후 실력이 성장함에따라 장비의 필요성을 직접 느끼고 좋고 나쁨의 차이를 인지할 수 있을 수준을 쌓은 후 차근차근 업그레이드를 해나가도 됩니다. 다만 진로로 결정이 되었다면 작업환경을 빠르게 갖추는 것이 좋으며 미디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의 경우 컴퓨터(PC, 노트북), 저렴한 오디오인터페이스, 헤드폰 정도로도 미디를 배울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는 미디작곡을 처음 접하고 2-3개월 내로 작업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갖추도록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아베크뮤직그룹의 자회사인 아베크스토어에서 각종 개인장비를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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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과거에는 엔터테인먼트로 직접 데모를 보내는 케이스가 가장 많았으나, 최근에는 엔터테인먼트보다는 퍼블리싱으로 데모를 보내거나 퍼블리싱에서 작곡가 선발 오디션을 진행하면 오디션에 합격하여 데뷔하는 케이스가 많아졌습니다. 이 외에도 공개오디션을 통해 데뷔하는 방법, 사운드클라우드·유튜브·TIKTOK 등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뒤 회사와 컨택하여 데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베크의 경우 자체 퍼블리싱인 아베크 뮤직 퍼블리싱을 운영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우수 학생을 데뷔반으로 선발하여 퍼블리싱 작가님들과 함께 공동작업을 진행하여 데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데뷔가 가능한 실용음악 교육브랜드는 국내에서 아베크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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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얼마나 빠른 속도로 실력이 향상하는지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지만, 보통 아베크에서 첫 작곡가 오디션 합격 또는 입봉하는 시기를 보면 수강 2-3년차가 가장 많은 편입니다. 가장 빠르게 데뷔한 경우는 처음 미디작곡을 접한지 7개월차였으며, 비교적 늦은 케이스의 경우 수강 후 4년 정도 지난 뒤 데뷔한 학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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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일부 작곡가의 경우 피아노와 화성학을 배우지 않아도 작곡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와는 매우 다릅니다. 대학 입시에서는 피아노 연주, 초견, 화성학 습득 상태를 반드시 보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떼놓을 수 없으며, 작곡가들 역시 피아노와 화성학을 전혀 모를 경우 음악적인 스펙트럼이 매우 좁아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ITZY, Stray Kids, XIA, 2PM 등과 작업한 아베크 수강생 출신 이원준 학생의 경우, 고등학교 2학년에 JYP에 입사하자마자 박진영 프로듀서님께서 피아노를 더 배우는 것을 권유하여 아베크에서 약 1년 정도 피아노를 더 수강하였습니다. 악기를 잘 다루고 화성적인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은, 작곡가로서의 가능성과 역량에 매우 큰 영향을 주므로 끊임없이 연습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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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실기고사를 위해 크게 4가지를 준비해야합니다. 1) 자작곡, 2) 피아노 연주(또는 코드초견)와 화성학 지식, 3) 음향이론 지식, 4) 작품 설명서 입니다. 아베크플레이에서는 실기고사에 필요한 모든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기적으로 대형 모의고사를 진행해 고사장의 현장감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최상위권 대학 출신 강사님들이 참여하는 입시설명회를 연 1~2회 운영하고있어, 학부모님들까지 미디전공 입시 전반에 대한 정보와 필요한 준비사항을 꼼꼼히 체크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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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학생의 성향과 학부모님의 의견에 따라 답이 나뉠 수 있습니다. 좋은 대학을 나오는 것이 여러가지 이점이 있지만, 재수, 3수, 4수를 한다고 해서 반드시 상위 대학에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역 입시에서 입시감독관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음에도 3수, 4수 동안 계속해서 불합격하는 경우도 있고, 매년 함께 입시 경쟁을 하는 학생들의 평균적인 실력과 입시 동향도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확실한 근거 없이 N수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오히려 확신이 없다면 확실한 입시 전략을 세우는 것이 더 돌아가지 않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시 1, 2차에서 최상위 대학을 지원해보고 불합격한다면, 정시에서는 일부 하향지원하여 대학을 합격합니다. 이후 2년의 과정을 마치고 정원외 특별전형인 ‘전문대 졸업자 전형’으로 최상위 대학에 다시 지원하면 경쟁률도 많이 내려가며, N수로 무의미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본인이 최초에 바라지 않았던 학교에 합격한 것이라도 학생이 끊임없이 자기개발 및 노력을 해야하며, 정원외 특별전형이라고 하여 반드시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때문에, 음악을 배운지 얼마나 되었는지, 바랐던 학교가 아니더라도 가서 최선을 다해 연습할 자신이 있는지, 최종 목표 학력은 무엇인지, 통학엔 문제가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대학을 왜 가야하는지에 대해 가정과 아베크플레이에서 많이 논의해보시고 결정하신다면 입시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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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무조건 좋은 대학을 나와야 좋은 뮤지션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필드에 데뷔한 이후로는 어느 대학 출신인지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입니다. 다만, 대학교 실용음악과를 나와야 하는 이유와 동일하게 프로 데뷔가 무산되었을 경우, 본격적인 영향력을 가질 때 까지의 경제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출신 대학이 상당히 중요해집니다. 음악 관련 직군 취업 시 특히 그런 편이며, 아직도 몇몇 학원에서는 최상위 대학교 외에는 채용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위 대학일수록 비교적 커리어가 적어도 취업이 쉽고, 하위 대학일수록 이를 보완하기 위한 커리어를 많이 쌓아야 합니다. 상위 대학이라고해서 실력이 무조건 뛰어나고 하위 대학이라고해서 실력이 무조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회사들에서는 서류만으로 1차 검증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느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했는지에 따라 주어지는 기회의 양이나 질이 다르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